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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My Country
- 고교동창들과 떠난 여수 수학여행 1611
- 충주호반 Club Memphis에서 글램핑 1608
- 안면도 애견펜션에서 보낸 여름휴가 1508
- 부산 물류 세미나와 항만 시찰 1504
- 형제들과의 남도기행 1301
- 백두산에 오르다 1107
- 제주도의 국제화 노력 1106
- 2008년 여름의 제주도 가족여행 0807
- 2008년의 상춘곡(賞春曲) 0804
- 2008년 2월의 가족여행 앨범 0802
- 금강산에 오르다 0404
- 해금강 외도에 다녀와서 9903
Asia & Oceania
-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, 해양스포츠 1712
-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만난 사람들 1612
- 베트남 도이머이 정책의 시사점 1610
- 이란의 페르시아 실크로드 탐방 1607
- 인도차이나 내륙의 물류거점 치앙마이 1512
- 시드니 Free Access to Law 회의 1511
- 터키에서의 레인보우 여행 1505
- 중국 시안의 진시황 병마용 방문기1412
- 중앙아시아 스탄3국 기행1407
- 상하이 건축기행1403
- 베트남에 대한 새로운 관점1402
- 연변대 [두만강 포럼] 참가후기1310
- 차마고도-샹그리라 탐방1304
- 남북물류포럼의 몽골-바이칼 탐사1207
- 홍콩-마카오 관광기 1106
- 일본 규슈 온천 여행 1101-02
- 중국 베이징-만리장성 여행 1007
- 시드니 프라이버시 전문가회의 참가기 1003
- 경희대 법전원생의 도쿄 세미나 인솔 1002
-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기행 0902
- 분주했던 2005 여름: 몽골-타이완-홋카이도 0507-08
- 중국 단동 국제학술회 참가기 0506
- 하이브리드 문화 - 日本看山記 0502
- 상하이 타임머신을 타다 0402
- 우리 가족의 괌 여행 0301
- 그림 같은 산수의 桂林에 다녀와서 0107
- 일본 하코네 관광기 9903
America
- 15년 만에 다시 찾은 뉴욕/뉴저지 1710
- 하와이 회갑여행 1502
- 미국의 "Must-See" Places 3행시 0801
- 눈보라 속에 찾은 옐로스톤 국립공원 0710
- 핑크 마티니의 "Amado Mio" 0708
- 랜돌프 허스트의 꿈 - 언덕 위의 캐슬 0707
- 라스베가스를 석권한 태양의 서커스 0707
- 북한법연구회의 하와이 학술대회 참가기 0602
- 캐나디안 로키 여행기 0207
- 10년만의 뉴욕 방문기 0201
- 펄떡펄떡 뛰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0101
- 뉴올리안즈에서의 '음란성' 개념 9403
- 멕시코 테오티와칸 유적 9403
- 데니슨의 아이젠하워 生家를 방문하고 9402
- 호화별장들이 즐비한 밴더빌트 맨션 9105
- 디즈니월드와 플로리다 9104
- 미국 國章 속에 숨어 있는 프리 메이슨 상징 9103
- 뉴욕 팰리세이즈 파크웨이 9010
- 소박한 삶의 가치: 펜실베니아 애미쉬 마을 8909
- 게티스버그에서의 南北대결 8908
- 그 해 여름의 아카디아 8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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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rope & Africa
- 어느 기독교인의 그리스 여행기 1806-07
- 아드리아해 물류 기행 1504
- 백야의 러시아-북유럽 여행1306-07
- 2012년 초의 스페인 가족여행 1202
- 스위스 2008 신사유람기 0809
- Unidroit 제네바 회의 참가기 0809
- Unidroit 로마 회의-폼페이 방문기 0611
- 잊지 못할 벨라지오 프라이버시 워크샵 0601
- 부다페스트의 明暗 0307
- 비엔나 UNCITRAL 회의 참관기 0212
- 네덜란드에 관한 오해와 진실 0209
- 프라하 견문록: 알폰스 무하의 재발견 0109
- 융프라우 철도 프로젝트 0007
- 유럽 여행의 몇 가지 팁 0007
- 버블 같았던 독일 혼탕 체험기 9903
- 프로방스 고속도로 상의 노상강도 9606
- 진짜 '프로방스'에서 맛있는 움식 즐기기 9606
Life Stories
- 3행시 My Haiku
- 알함브라궁전과 전주 한벽루1212
-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의 유화전시회 111028
- 전주교대부초 1965년 졸업 동창 모임 091119
- 경희대 정문 앞 [홍학]의 만두 샤브샤브 091014
- 고난 중에서 힘을 얻는 노래 0710
- 법 공부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한다면? 0709
- 시크릿 가든과 뉴에이지 음악 0510
- 목련화가 활짝 핀 2006년 경희대의 봄 0604
- 2005년 경희대 대학원 블락 세미나 0506
- 燮鏞 형님과 함께 간 운봉 선영 성묘 0505
- 2005년 경희대 캠퍼스의 봄 0504
- 2003년 봄 증권거래소 야외수업 0304
-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0104
- 産銀 법제팀의 IMF 분투기 9803
People
-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 소천 110804
- 朴燮鏞, 은사를 찾아서 0904
- 김병묵 전 경희대 총장의 정년퇴임 080819
-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 0708
- 칭기즈칸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 0607
- 자랑스러운 사촌, 故 박훤구 박사 0507
- 故 박을용 박사가 본을 보여주신 가르침 0404
- 어느 전문경영인(故 李洪九님)의 죽음 0310
- 어머니의 일생을 회고하며 0209
Exotic Experience
- 그린리프 교수와 함께 보낸 한 달 091102
- UCLA 로스쿨 및 미국 사회 견문기 0703-0802
- SMU Law 윈십 교수와의 인연 0309
- 미국 로스쿨 수학기 9308-9408
- 떠돌이 철학자 에릭 호퍼의 자서전 0408
- 마지막 강의주제 - 연금술사 0612
- 구로사와 아키라: 꿈(夢) 이야기 0506
- 反기독교의 관점에서 본 세계역사 0708
- 로마 帝國의 SOC 건설 9908
- 율리우스 카이사르 9708
- 神의 암호를 풀 자 누군가? 9804
- 투철한 탐구정신의 야곱과 유대인 9404
- 노트북 구매시의 Q&A 0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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